파란색은 늘 차분함, 자신감, 연결된 느낌을 동시에 주는 색이었다. 클래식 블루는 의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갖고 싶어 하는 우리의 필요에 부응하는 색이다. 클래식 블루는 당신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로 이끄는 색이 아니다."
- Leatrice Eiseman
EXECUTIVE DIRECTOR OF THE PANTONE COLOR INSTITUTE
PANTONE
팬톤에서는 해마다 '올해의 컬러'를 선정합니다.
2020 올해의 컬러는,
'시대를 초월한 단아하고 영원한 푸른 빛깔'
Classic Blue
가벼운 네이비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.
모노 톤과의 조합에서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냅니다.
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 이기도 합니다 ^^
VDL
벌써 각종 패션, 뷰티 업계에서는 클래식 블루를 활용한
다양한 제품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.
유독 블루의 헤어컬러가 많이 보이던 이유가 있었죠~
의상, 네일, 메이크업, 헤어컬러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
올해의 컬러랍니다^^
2020년도 얼마 안남았네요
남아있는 올해 '클래식 블루'를 활용해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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